ArcheAge.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이자 검은사막과 함께 DirectX 11을 제대로 지원하는 몇 안 되는 온라인 게임.
넥슨의 공동설립자이자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이 엔씨소프트를 퇴사 후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에서 내놓는 두 번째 작품. 첫 번째는 레이싱 게임인 XL1인데 흥행에 참패했다. 그래픽도 꽤 훌륭한 축에 속했고 한국 레이싱 게임치곤 현실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었으나 당시 국내 레이싱 게임 지형에서는 적응하지 못했다. 한때는 클리핑 포인트라는 싱글게임으로 출시되어 홈페이지로 배포해서 무료로 이용 가능했으며, 지금은 스팀에 출시해 있다. 기념비적 올림이라고 한다. XL1-ClippingPoint 문서 참조. 사운드 프로듀서는 EZ2DJ 시리즈와 DJMAX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뮤지션인 xxdbxx가 맡았다.
아키에이지라는 제목은 세상의 시작, 시초, 첫번째라는 의미의 Arche와 시대 ( Age ) 가 합쳐진 것이다. 이는 게임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신들의 세상에 대한 열망과 탐험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3세대 MMORPG로, 제작사에서는 《울티마 온라인》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나 클로즈 베타와 상용 서비스를 거치면서 처음의 지향점에서는 많이 멀어진 느낌이 없지 않다.
블레이드 앤 소울, 테라와 함께 속칭 '국내 2세대 MMORPG 빅3' 중 하나로, 송재경과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로 유명세를 탄 판타지 소설 작가 전민희의 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다. 거기다 BGM은 신해철과 윤상의 노땐스 콤비가 다시 뭉쳐서 제작. 다만, 신해철은 중도에 하차했다. 사용한 게임 엔진은 신적화로 유명한 크라이엔진 3. 초창기엔 크라이엔진 2로 라이센스를 맺었으나 뜬금없이 크라이텍이 크라이엔진 3를 제공했다고 엑스엘게임즈에서 밝혔다. XL게임즈 측에서 본래 FPS용으로 제작된 엔진을 MMORPG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크라이엔진을 많이 개조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적화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결국 그래픽 사양을 하향하여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DirectX 9.0c와 11 두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엔진 자체가 9.0c 버전으로 코딩되었기 때문에 11보다는 9.0c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상용 서비스 이전에 중국, 홍콩, 일본 등의 중화권, 러시아, 일본의 진출이 확정되면서 사전 판권 팔이로 개발금 전액을 회수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4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까지는 15세 이용가로 진행되었지만 2012년 6월 29일부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게등위에 따르면 동의없는 PK와 환락가 묘사, 성매매 등을 암시하는 NPC와 퀘스트 등이 있고, 마약류와 주류를 연상하게 하는 물약류 때문이라고 한다. 메이플스토리2는 동의없는 PK와 마약류를 암시하는 아이템이 등장해도 전체이용가인 점은 넘어가자
그러나 2018년 12월 6일부로 15세 이용가 신규 서버 에안나가 오픈됐다. 그러나 여전히 환락가 묘사 같은 것들은 존재한다
2019년 9월 5일 부터 전면 완전 15세 이용가로 바뀌어 모든 서버에 청소년이라도 접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