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돈은 1600만년 전~260만년 전 생존한 대형 상어로, 당대 바다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위치에 있었던 해양 생물이다.
마이오세에 나타나 플라이오세 말기에 멸종했는데, 대부분의 화석이 마이오세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약 1340만 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상위 포식자로 존재했으며, 서식 범위 또한 굉장히 넓어서 전 세계적인 범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화석 또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흔하게 발견되며 어찌나 흔한지 메갈로돈의 이빨 화석은 해외 온라인에서 많은 양이 거래되고 있다. 심지어는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서도 발견된 사례가 있다. 확인된 사실은 전무하나 빙하기에 멸종된 개체들중 살아남은 일부가 해구 수천미터 깊이 아래로 내려가 서식 환경에 적응해서 살고있다는 주장이 학계에 계속 제기되고 있다. 물론 대다수 학계 주류인사들은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하는데 심해에는 메갈로돈의 덩치를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양의 먹이가 없기 때문이다.
상어답게 골격이 대부분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 주로 발견되는 화석은 이빨 뿐이고, 가끔 추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