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그룹과 사카미치 그룹의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기획 아래 데뷔한 아이돌 그룹으로, SKE48, NMB48, HKT48에 이은 AKB48 전국 전개 계획 제 5탄이다.
활동 시작일이 2015년 8월 21일로 케야키자카46와 동일하여 자주 비교당한다. 멤버 오디션은 NGT가 먼저였고 그 후에 케야키자카의 오디션이 있었다. HKT48 결성후 4년만에 탄생한 48그룹이다.
그룹이 거론되기 전에는 삿포로시에 SPR48이 결성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니가타시의 NGT48이 결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역사항목 참조.
그룹명인 NGT48의 NGT는 니가타현의 니가타시 ( NiiGaTa ) 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NCT48와 혼동해선 안된다
NGT48 극장은 니가타시의 번화가인 니가타시 라브라2의 4층에 위치해 있다. JR 니가타역에서 도보 10분거리로 타지에서 니가타 극장공연을 보러 가는 입장에서 접근에 용이하다.
AKB48이 예능, SKE48이 댄스, NMB48이 개그, 노기자카46가 청순, HKT48이 젊음을 모토로 활동한다면 NGT48은 순수의 이미지로 스타트하려는듯 하다. 순백색의 화려하지 않은 의상이 포인트. 예능프로그램 등에서는 니가타현의 고시히카리 쌀을 이용해서 선전하는지라 순박한 시골 소녀냐는 소리도 나온다.
겸임이나 이적 멤버인 91년생 키타하라 리에와 카시와기 유키를 제외하고 NGT 1기생의 연령대는 94년생부터 02년생으로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마냥 어리거나 젊다는 마켓팅은 하지않고 신규 아이돌답게 활기차다는 느낌을 강조한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심볼 색상은 흰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JKT48의 팀 컬러를 반전시킨 느낌이다. 운영진 측이 발표한 컬러 배색의 공식 모티브는 니가타의 현조 ( 県鳥 ) 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니가타는?
니가타는 온천과 스키장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한국에서도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지만 동계에는 전세편을 보낼 정도로 수요가 꽤 있다. ( 쌀 생산량과 품질로도 유명 ) 도시 자체는 일본 도도부현 중에서 인구가 적은 곳 ( 250만 명 ) 은 아니지만 대도시권을 형성하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배후지역이 열악하다.
대도시가 아닌 니가타현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의 AKB48 그룹들은 일본을 중심으로 태평양 쪽으로만 연고를 두고 몰려있어 상대적으로 동해 쪽으로 전개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카타는? 사실 전국 전개 계획의 차기 후보지였던 토호쿠지역이었다. 그 중에서도 동북지역 센다이시를 거점으로 한 SDI48가 유력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동북 대지진에 이은 원전사고로 폐기되고, 또한 유력한 후보지였던 홋카이도 보다 동해 쪽의 중심 지역인 니가타현으로 정했다고 설명한다. 물론 그딴거 없고 그 지역 연고의 스폰서가 나오면 하는거다.
니가타 현 자체는 인구가 많거나 경제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아니지만 역으로 이를 이용하면 관과 협력해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니가타 지역의 쌀 품종 고시히카리의 홍보 모델을 맡고 있다.[]
여담이지만 니가타 출신 중 유명한 아이돌로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였던 쿠스미 코하루가 있다. 그 외에 케야키자카46의 멤버인 시다 마나카와 AKB48 팀8의 니가타 현 대표 멤버였던 사토 시오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