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겸 방송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며, 메인래퍼,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배재대학교 출신이며 공교롭게도 개그맨 이혁재와 이름이 한자까지 같다. 여담으로 아는 형님에서 인물 퀴즈를 했는데 은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규현이 "이혁재!"라고 본명을 외쳐서 이상민이 [해 한 적도 있다. ] 가끔씩 예능에서 멤버들이 실수로 본명을 부를 때도 있다. 2002년 SBS '토요일이 온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거기서 공부 빼고 다 잘 해요라며 잇몸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부도 잘했다. [] 거기에 특별출연한 홍록기가 이름을 듣자마자 이름부터 바꾸라고 충고했다. 묘하게 같은 소속사 출신 선배인 장우혁과 외모가 닮았으며 팀 내 포지션도 비슷하다. 그가 오디션에서 뽑힌 것도 장우혁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여담이지만 장우혁은 SNL코리아에 출연해서 "슈주 은혁 이미테이션 했었습니다." 애드립을 친 적이 있다. 팬들 왈, 잇몸이 매력 포인트라나? 다만 과묵한 콘셉트인 장우혁과는 달리 은혁은 활발한 재간둥이 콘셉트가 특징이다.
JYJ의 김준수와는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다고 한다. 김준수가 SM과 험악하게 헤어지고 SNS 상에서 SM 소속 가수들에게 비난 받은 적 이수만 전 회장에게 '적'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일부 SM 소속 연예인들에게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러 오고 함께 사진도 찍은 걸로 봐선 정말로 각별한 사이인 듯하다. [] 둘이서 초등학교 시절 댄스 그룹을 짜서 활동하여 지역 신문에도 나오기도 했는데 둘 다 일산에서는 꽤 유명한 춤꾼이었다고 한다.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에는 김준수와 같은 슈주 멤버였던 성민과 데네브라는 유닛 활동을 했다.
희철, 이특, 신동과 함께 예능에서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멤버다. 2006년 8월 21일부터 2011년 12월 4일까지 장기간동안 이특과 함께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하였었다. 전반적으로 진행 실력이 좋은 편이었으며, 애드리브에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