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만 스튜디오의 월레스와 그로밋의 주인공. 창조자인 닉 파크의 말대로는 일부는 자기 아버지가 모델이었다고 한다. 애완견 ( 사실은 거의 동료나 친구와 다름없는 존재 ) 그로밋과 함께 살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텁수룩한 주황색 머리카락과 콧수염이 있었지만, 그로밋의 대학교 졸업 사진 이후로 머리숱이 적어지더니 지금의 대머리가 되었다. 공식 설정에 의하면 "괴짜 발명가."
평상복은 하얀색 셔츠 + 초록색 니트 폴오버 + 갈색 모직 바지 + 빨간색 넥타이 조합이며, 잘 때와 일할 때를 제외하면 거의 이 옷만 입고 다닌다. 참고로 이 옷을 입는 과정이 특이한데, 그냥 평범하게 와이셔츠 위에 니트를 입는 게 아니라 팔토시 끼우듯이 양쪽 소매를 기계로 끼우고 거기다 니트 폴오버를 휙 씌우는 ( ... ) 식이다. 잘때는 속옷을 입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