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로는 پارس ( Pārs ) . 단, 이는 "페르시아" 자체를 학문적으로 지칭하는 것에 한하고 그 외에는 فارس ( Fārs ) 라고 더 많이 쓴다. 페르시아어가 아랍어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아랍어에 [p\] 발음이 없어 [f\]로 발음해 아랍어로 فارس 라고 쓰던 것을 페르시아어에서 역수입한 표현이 فارس ( Fārs ) 이다 ( 예: زبان فارسی, zabān-e Fārsi; 페르시아어 )
페르시아는 이란에 대한 역사적 호칭이다. 간혹 팔라비 왕조를 페르시아 역사상 마지막 국가라고 칭하는 경우도 보이는데 확실하게 틀렸다. 페르시아라고 불렸을 때도 정작 자기들 스스로는 이란이라고 부르고 다녔다. 그냥 페르시아의 역사 = 이란의 역사이다. 1935년 3월 21일 팔라비 왕조의 레자 샤가 국호의 외국어 명칭을 공식적으로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바꾸었다.
한자어로는 "파사 ( 波斯 ) "라고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