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God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은 세인트조지프이나, 유년기 때부터 현재까지 디트로이트에 정착해 살고 있으므로 사실상 디트로이트 출신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출신의 래퍼.
흑인 음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힙합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전설의 위치에 오른 백인 힙합 이티스트로, 힙합 그 자체 라고 평가받는다. 순수하게 '랩'에 관해서는 역사상 최고로 평가받으며, MMLP를 비롯한 음반들로 리릭시즘의 발전과 랩과 힙합의 표현 범위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안티팝과 반동 컨셉을 성공시키고 대중화하여 음악적인 성취 역시 매우 뛰어난 래퍼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타 래퍼들&가수들과의 수많은 디스전으로 힙합 특유의 디스 문화를 주류로 이끌었다. 장르를 불문하고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가수이기도 하다. []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힙합 아티스트이며, 또한 21세기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또 다른 아티스트들은 에미넴과 친분이 있는 2000년대 ~ 2010년대 중반을 지배한 리아나, 역시 에미넴과 어느 정도 엮인 적이 있는 2010년대 말을 지배한 드레이크,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앨범들을 불티나게 팔며 1인 기업화한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2004년 반짝전성기를 맞이한 어셔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이어온 머라이어 캐리 정도이다. 그는 2000년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2000년대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 4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The Eminem Show는 21세기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위이기도 하다. 또 이러한 대중적, 상업적 성공 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취에서도 이전에 없던 새로운 독창성과 음악성으로 힙합과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라킴과 더불어 랩의 발전을 선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현재의 2020년대에도 에미넴이 힙합, 랩이라는 장르 안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에미넴은 롱런의 화신이기도 한데, 현재 나이가 [age ( 1972-10-17 ) ]세에, 데뷔한 지는 20년 이상, 활동 자체를 본격적으로 한 지는 거의 30년 1990년 Bassmint Productions 활동부터 보면 최소 30년 이상이라고 보는 게 맞다.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이나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전세계 음원 시장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부족한 프로모션과 홍보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오히려 홍보를 별로 하지 않고도 높은 차트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그의 쿨한 이미지가 유지된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요소. Music To Be Murdered By는 만 나이 약 48세 정확히는 2020년 1월 발매한 앨범으로, 에미넴은 1972년 10월생이므로 만 47세에 발매한 것으로 볼 수 있다.에 발매한 앨범임에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전성기 시절보다도 발전한 작사 능력과 랩 스킬을 보여주며 수많은 후배 래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래퍼들에게는 호흡과 발성, 발음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40대에 접어들면 래퍼로서의 기량이 확연히 떨어지기 마련인데, 에미넴은 비록 예전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스타일이 달라졌지만 더하면 더 했지 결코 떨어지지 않는 랩 스킬과 음악성을 현재까지도 자랑한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에미넴의 전성기는 1999년~2004년인데 비슷한 시기 전성기를 보낸 가수들 중 지금 에미넴처럼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가수는 비욘세 말고는 없다시피 하다. 비욘세도 여러 가지 피처링 활동을 하며 생존신고를 보내고 음악적으로 뛰어난 명반을 발매해서 예술가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일 뿐 에미넴처럼 단독곡을 내서 차트 5위 안에 꾸준히 때려박지는 않는다. 사실상 이런 식으로 매번 싱글차트 5위 안에 이름을 넣는 것은 에미넴 말고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 팬들도 에미넴을 아주 잘 아는데, 에미넴의 젊은 팬층의 경우 에미넴의 첫 전성기 ( 1999~2004 ) 에 태어난 팬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들은 에미넴의 딸인 헤일리보다도 어리다. 또한 2021년 현재 대중음악계 메인스트림에서 막내로 취급받는 인물인 NLE Choppa나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경우 2002년생, 2003년생인데 에미넴보다 30살 가까이 어리다. 즉, 자기 아들뻘인 세대와 동업자로써, 팬과 아티스트로써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이 정도로 20년간 롱런하거나 50대까지도 슈퍼스타로서 성공가도를 달린 가수는 비틀즈의 멤버들, 스티비 원더, 마돈나, 마이클 잭슨같은 극소수를 제외하면 없다.
한마디로 현 힙합씬과 대중음악 메인스트림의 맏형이자 살아있는 레전드 그 자체라고 불릴 만한 인물. 전성기가 훨씬 지난 이후에도 다른 세대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파급력을 전달하고, 음악 장르에 존재하는 인종의 벽을 부쉈다는 점이 같아서 에미넴을 21세기의 마이클 잭슨이라고 하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에미넴은 마이클 잭슨을 디스한 적이 있다. 이때 마이클 잭슨은 언론과의 나쁜 관계로 인해 소아성애, 성형괴물 이미지가 매우 강했고 에미넴이 이 시절 엉망 이미지의 마이클 잭슨을 깐 것. 마이클 잭슨 사후 그를 과도하게 공격한 언론의 문제점과 그의 훌륭한 성품이 재조명되자 에미넴을 비판하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에미넴은 마이클 잭슨 생전에 사과하였다. 이 둘의 어린 시절은 굉장히 불우하면서도 정반대의 느낌이 강한데, 마이클 잭슨은 어린 시절 가수활동을 하느라 비록 어린 나이에 성공을 맛봤지만 유년기를 제대로 못 보내서 이로 인해 맺힌 한이 커 매컬리 컬킨같은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잘해주는 성격이 되었으며, 에미넴은 정반대로 어렸을 적 가수 활동은 커녕 한부모 가정에 그 부모와 사이도 매우 나빴고, 혼자 공장에서 일하고 지역 클럽에서 랩을 하다가 거의 서른이 다 된 나이에 우연히 랩 대회 직후 닥터 드레와 연락이 닿게 되어 엄청나게 긴 인고의 세월 동안 갈고 닦은 랩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서 전설이 되었다. 또한 둘 다 각 시대에서 가장 성공한 앨범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