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점프에서 연재중인 타치바나 켄이치 전작으로는 《럭키 세븐스타》가 있다. 3권 완결.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그림, 사스가 유 글의 일본 청년만화. 미라클 점프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 20권까지 나왔으며 일반만화보다 큰 판형으로 가격은 7000원.
작품의 제목은 테라포밍 ( Terra Forming ) 과 화성 ( Mars ) 의 합성어. 스펠링 하나만 바꾸면 ( TERRAFORMARS→TERRAFORMERS, 가타카나로 표기하면 둘 다 똑같은 표기가 나온다. ) '테라포밍하는 자들'이라는 의미가 된다. 작품의 주된 소재인 화성 바퀴벌레의 명칭이기도 한데, 이 바퀴벌레들이 테라포밍을 위해 화성에 뿌려졌다는 설정을 고려하면 다분히 노린 작명이다. 화성의 테라포밍이라는 어찌보면 정말로 흔한 소재를 가지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설정을 끌어간다. 만화의 장르는 일단 SF지만 걸핏하면 사람이 죽어가는 잔인함이나 능력자 배틀물식 전개, 그리고 고증과 개연성 따윈 쌈싸먹은 설정 ( ... ) 등 분위기와 특징은 《간츠》나 《진격의 거인》, 혹은 《블랙 불릿》과 비슷하다.
'인간과 비슷한 벌레' vs '벌레와 비슷한 인간'의 싸움이 이 만화의 핵심. 벌레의 특성을 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아라크니드》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아라크니드》는 그나마 인간이 곤충의 기술을 흉내내는 수준이라면 《테라포마스》는 이미 능력 사용자가 인외의 존재가 된지 오래이다.
2017년부터 작가인 사스가 유의 지병 문제로 연재가 중단된 상태이다. [] 이로 인해 5월로 예정되어 있던 단행본 21권 및 특별 DVD 애니메이션의 발매도 취소되었으나, 작가 건강 회복으로 2018년 4월부터 연재가 재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