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사용하는 마법사. 마법사 전직 중 유일하게 근접전 위주의 전투를 벌이는 클래스다. 연출과 공격방식이 특이한데, 알터의 손이 바닥에서 튀어나와 적을 움켜쥐거나 그림자 본체인 알터를 소환해 적을 할퀴는 식이다. 알터가 행동중인 동안에는 마우스 클릭으로 시전하는 일반공격이 허니컴 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양손권총 연사로 바뀐다. 또 주 연계 스킬들인 총 스킬이 매우 간지난다. 꼭 데빌 메이 크라이의 건슬링거와 유사하다. 2차클베 때만 해도 이름이 스팅거였던 '슈테힌'은 빼도박도 못하는 건스팅거의 오마쥬. 그 기능과 연출이 동일하다. 그 밖에도 파이어웍스의 총을 휘두르는 모습 등 여러 군데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고 꼭 근거리인 것만이 아닌 것이 알터를 쓰고 나서 쓰는 평타는 사거리가 꽤 길고 모든 기술이 꽤나 범위가 돼서 근거리 보다는 중거리 컨셉에 가깝다.
시작 대사 : 뭘 해도 소용 없을거다. 내 그림자 앞에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