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메인보컬, 예능 꿈나무 승관입니다!
대한민국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보컬팀의 막내이며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활동명은 승관이지만, 방송에서는 종종 본명인 부승관으로 불리곤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교내 동요대회에 여러 번 참가했을 정도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제주도민이었던 승관에게 가수라는 직업은 가까운 듯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꿈이었다. 그렇게 막연히 꿈만 키워오던 어느 날 가요 대회에 참가해 FT아일랜드의 "나쁜 여자야"을 불렀는데, 당시 학교 미술 선생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몰래 승관의 대회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그 후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자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고 우연히 그 영상을 본 관계자가 쪽지로 캐스팅해 2012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처음엔 사기치는 줄 알았다고 한다. 회사 입사 순서는 멤버 13명 중 7번째이나 같은 멤버 디노와 같은 시기에 입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소속사 식구인 뉴이스트가 데뷔 임박 직전에 입사했다.
오디션 자리에서 노래를 끝마친 승관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용감하게도 "제가 플레디스의 제 2의 전성기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외치고 말았다. 대단히 무모한 각오였으나 2015년 세븐틴을 출범시킨 플레디스는 실제로 설립 역사상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한성수 대표가 주변인에게 승관을 언급하며 "우리 회사에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 아이가 들어왔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연습생 시절부터 메인 보컬로 내정되어있었던 멤버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틴TV 항목의 승관 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