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는 연합 자선 콘서트.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환경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리던 공개 콘서트를 1995년부터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통칭 연제협이 참여하여 규모를 늘려 매년 5~6월경 개최하는 콘서트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한 추모 분위기를 고려하여 2009년에 한해서만 10월에 개최 )
1995년부터 SBS를 통해 1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녹화중계를 내보내곤 했으며 2011년부터는 KBS2, 2014년부터는 다시 SBS가 녹화해서 방송을 해주고 있다. 2018년에는 SBS 지상파가 아닌 유료 채널인 SBS플러스를 통해 방영했다.
2009년까진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으며 2010년부턴 예매를 통해, 무대효과비와 기본 제반비를 제외한 이익을 기부하는 기부 콘서트로 바뀌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겉으로는 청소년의 의식각성, 기부 콘서트 등의 좋은 말로 치장되어 있으나 한때 각 가수들의 극성 팬들의 숫자를 확인하는 연례행사였던 시절이 있다. 팬클럽들 간의 싸움이 극에 달했던 1997~2003년까지 6년동안 총 32명이 입원 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흥분으로 인한 실신은 제외 된 수치다.
1990년대 말에는 비슷한 포지션으로 스피드 012 콘서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