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아시아에서도 축구 약체로 분류되던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맡고 난 이후부터, 2018 AFC U-23 컵 ( 준우승 ) 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4위 ) 에서도 마찬가지로 매 대회마다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을 갱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
2018년 동남아 축구연맹 대회인 스즈키컵도 10년 만에 우승시켰고, 직후 2019 AFC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 올랐다.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 ( 축구팀은 22세 이하 대회. 각국 올림픽위원회 연합 주관 ) 에서 60년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남베트남이 첫 우승을 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통일 베트남으로는 사상 최초.. 메인 전술은 5-4-1 카운터 어택으로 철저한 실리주의 축구를 추구한다. 2020년 4월 16일자 소식에 의하면 팀 전술의 변화를 시도하려고 한다. [꾀하는 박항서 감독, “상대가 베트남 전술에 익숙해진 건 사실”]. [체육학과 77학번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