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 법정동. 동 이름 명칭은 광명7동에 있는 자연촌락인 원광명 ( 굉메 ) 에서 유래되었고, 사전적 의미의 광명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의 어원이기도 하다. 광명리 ( 광명6동, 7동 각 일부 ) 와 광화대리 ( 순우리말로 너부대, 광명동 나머지 ) 가 1911년에 광명리로 통합되었다. 관할 행정동으로 광명1동~광명7동이 있다.
광명동 일대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에 따라 1960년대 말부터 '개봉지구'라 하여 구로구 개봉동과 묶여서 주거지로 개발된 곳이다. 따라서 개봉동과 동일 소생활권을 이룬다. 예로 광명1동과 철산1동은 1998년 천주교 수원교구 광북성당 설치 이전까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개봉성당의 관할구역에 속했다. 하지만 학군은 광명리 시절 ( 정확히는 개봉지구 조성 이후로 ) 부터 칼 같이 개봉동과 분리되어왔다. 이 때문에 시 승격 이전부터 광명리 주민들의 개봉동 위장전입이 문제가 되었다. 단, 개봉-광명지구 개발 이전에는 오류동 생활권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에는 부천군이었던 오류국민학교 ( 현 서울오류초등학교 ) 에 다녔다는 []도 있다.
1970년에 광명리 일부 ( 지금의 광명사거리 일대 ) 가 서울전화로 편입되었고, 이후로 철산리까지 개봉전화국 관할로 편입 ( 1978년 광명리, 철산리 전역 서울전화 편입 완료 ) . 경기도 중에서 가장 먼저 서울전화 ( 02 ) 로 편입된 지역이다.
시 승격 직전에는 법정리 광명리는 36개의 행정리를 거느렸다 ( ... ) .
광명사거리에서 광명스피돔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고개는 광명리와 광화대리를 갈랐던 자연경계로 추정된다.
법정동 중 면적이 크고 인구가 많아 흔히 행정동명으로 부른다. 행정동명은 '광명N동' ( N=1~7 ) 이기 때문에 헷갈리지는 않는다.
다만, 행정동 광명6동은 법정동 광명동의 일부와 법정동 옥길동 전부를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