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 book convention' 혹은 'Comic con'으로 불린다. 이름 그대로 만화와 관련된 책, 캐릭터, 영화 등 모든 예술작품에 대한 소식과 행사를 진행하는 대규모 박람회를 뜻한다. 1930년대 말, SF 팬 사이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소규모 출판사에서부터 개인출판물 까지, 만화산업에서 소외된 모든 예술 대중문화가 조명받을 수 있는 집합소가 된다. 전세계에 걸쳐 열리고 있으며, 한국의 코믹월드, 일본의 코미케 ( 코믹마켓 ) 도 코믹콘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행사 명칭에 'Comic-Con'처럼 가운데 하이픈이 껴 있다면 상술한 행사 분류로써의 코믹콘이 아니라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