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現 배우겸 前 코미디언.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사실인데 1994년에 공채 5기로 MBC에 입사했다. MBC 공채 탤런트 선발 대회를 CF촬영 때문에 놓쳤는데, 얼마 뒤에 MBC가 공채 개그맨을 선발하는 걸 보고 "같은 회사에 있는 다른 부서니 이직이 가능하겠다"고 생각해 응시했다고. 연예계 바깥에선 게임단 구단주와 게임기획자로도 활동했다.
배우로서 활동이 가장 인지도가 높아 다들 김가연 하면 배우라고 다들 생각한다. 상당히 독특하고 다양한 이력이 있으며 특히 게임 관련 부분은 2008년 스포츠 관련 행사에서 만나 현재 그녀의 남편이된 임요환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통칭 임요환의 그분. 테란의 황후홍진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저희들끼리 말하는 '그분'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라고 말한 걸 보면 임요환의 주변 사람들도 그분이라고 부르는 듯.
1995년에 결혼했다가 1998년에 협의 이혼을 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이 1명 있는 싱글맘이었으나 이후 2011년 2월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한 것이 알려졌다. 결혼식은 5년 뒤인 2016년 5월에 올렸다. 2015년 8월 1일 [낳았다.] 태명을 마린이라고 지었고, 남편이 테란의 황제이기 때문에 테란의 가장 기본적인 유닛인 마린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출산 후엔 임하령이라고 지었다.
한때 신해철이 만들었던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에 있던 적이 있다. 당시 싸이렌에 유일하게 소속되어 있던 배우였으며 회사는 시원하게 망했다 ( ... ) .
현재는 사라진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인 SlayerS의 前 구단주다.
아래에 서술한 e스포츠, 더 지니어스 관련 문제와 아울러 2014년에 사채 업체인 [대출광고]를 표영호와 같이 찍은 것 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