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웹툰. 작가는 순끼. 독자들은 작품 제목을 언급할 때 주로 '치인트'로 줄여 부른다. 네 글자로 자주 줄이는 일본에서는 チートラ ( 치토라 ) 로 줄인다. 작가 순끼는 '치즈' 혹은 '치즈트랩'이라고 부른다.
대학교를 1년간 휴학했던 홍설이라는 대학생이 복학하여, 의문스러운 선배, 유정을 만나 여러 사건을 겪는 내용이다.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내용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이라고 작가는 밝혔다.
언뜻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만화 같지만, 작가 말로는 '다크 캠퍼스 배틀 로맨스'라고. 정확히는 로맨스가 가미된 일상 드라마 + 미스터리 ( + 추리 스릴러물 ) 에 가깝다. 3부 중.후반부터 이런 모습이 많이 줄었으나, 풀리지 않은 가장 큰 떡밥인 백인호의 손 문제에 대해 다룰 때에는 다시 스릴러가 가미되었다. 그리고 바로 홍설 기절 사건 문제를 다루면서 한동안 사라졌던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가 다시금 살아났다. 독자들은 우스개소리로 '로맨스릴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