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의 나영석 PD와 신효정 PD 신효정 PD는 KBS에서 이명한 사단에 같이 있는 나영석 PD와 1박 2일 시즌 1을 함께 연출했다. 이명한 사단이 KBS에서 나간 이후로 SBS로 잠시 이적했다가 다시 CJ E&M으로 이적해 나영석 사단으로 들어왔고 꽃보다 청춘과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과 시즌 2를 나영석과 공동으로 연출했다.가 공동 연출하고 시즌 2까지 네이버TV에서 방영했던 인터넷 방송이자 시즌 3부터 tvN에서 방송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시리즈이다. 콘셉트는 서유기와 드래곤볼의 내용을 합친 '리얼막장 모험활극'으로 요괴들 ( 출연진 ) 이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순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며 매 시즌마다 사방으로 떨어진 용볼 초창기에는 '드래곤볼'이라 했으나 저작권 때문인지 '용 ( dragon ) 볼'이라고 표기한다. 그러나 자막만 그렇지 말할 때는 멀쩡하게 말한다.을 모아 소원을 이루는 것이다.
시즌 1 인터뷰의 내용에 따르면 '신서유기'는 1박 2일 시즌 1 멤버들의 현 상황과 맞닿아 있는 데서 출발한 기획이라고 한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제안한 사람은 이승기인데, '1박 2일 활동 때 웃고 떠든 추억이 그리워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는 이야기로 시작되었고, 프로그램 방영 1년 전부터 같이 가자고 형들 나영석,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을 [한다.] 정작 프로그램을 제안한 이승기는 군 입대로 인해 시즌 1만 함께하고, 이후부터는 합류하지 않게 되었다. 이승기 본인도 인터뷰에서 신서유기의 시작을 함께 했긴 하였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이미 새롭게 만들어진 신서유기에 합류하는 것이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시즌 4 방영 중에 더 자세한 탄생 비화가 공개됐는데, KBS의 팟캐스트 신동의 예감자들에서 정미영 PD가 밝히기론 본래 손오공 자리에 MC몽을 염두에 두었고, 이것이 '신서유기'라는 프로그램 기획의 첫 출발이였던 것을 밝혔다. 이후 이명한 사단이 CJ E&M으로 이적해 이를 실행에 옮기려고 하였으나 MC몽의 복귀에 대한 여론은 당연히 절대불가 수준이었고, 그 사이에 또 다른 사고를 친 이수근이 MC몽을 대신하여 손오공 자리에 들어간 것이라고 [] 그러나 나영석 PD가 이런 말을 했다는 글이 정미영 PD의 발언 말고는 한 개도 없으며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라는 말, 나영석과 tvN이 MC몽과 예능 기획이 없었다고 []한 바가 있기 때문에 정미영 PD의 말도 확실한 것은 아니며 진실은 나영석 PD만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