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 + 글라이더가 모티브인 포켓몬. 이름부터가 글라이더 + 스콜피온이다. 영칭도 glide+scorpion 으로 gliscor이다. 땅 타입 치고는 상당히 가벼우며, 그 때문인지 스피드도 꽤 나온다. 특이하게도 진화하면서 길이는 늘어나지만 정작 무게는 줄어든다. 아마 글라이온의 모티브가 글라이더라서 발전할수록 경량형이 개발되는 것을 참작한 듯.
특이하게도 땅/비행 타입의 조합을 하고 있는데 정작 자력으로 배우는 비행 타입 기술은 얼마 없고, 오히려 벌레, 악 타입 공격기 위주로 도배되다시피 한 데다 알그룹도 벌레인 정체불명의 포켓몬. 그나마 5세대부턴 자속 기술로 진화 전후 무관하게 자력으로 애크러뱃 단 하나만을 추가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예리한이빨을 글라이거에게 지니게 해 주고 밤에 레벨업을 시켜야 글라이온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진화 시 이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