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였으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이다. 말 그대로 '달리는 ( running ) ' 게임으로 8인달리기, 30인달리기, 이어달리기, 협동, 경쟁, 길드전 등이 있다. 삭제된 모드로는 이상 현상모드가 있으며, 피격시 체력이 깎이고 체력이 없으면 탈락하는 모드였다. 삭제된 채널로는 퀴즈 채널, 동물레이싱 등이 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를 되살리고자 동화나라 관광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테일즈런너'라고 부르며,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소원의 돌'을 상품으로 준다는 스토리가 있다.
테일즈런너는 기본적으로 레이싱 게임이지만 현재 수많은 콘텐츠가 게임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같은 게임이라도 콘텐츠에 따라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기듯 플레이할 수 있다. 기본적인 경쟁 레이싱부터 미니게임, 8명의 유저가 힘을 합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협동, MMORPG 룰을 채용한 아누비스, 레이드 등등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개중엔 레벨업 그 자체 타 게임에선 레벨업은 흔하디 흔한 콘텐츠 중 하나겠지만 테일즈런너는 레이싱 게임이다. 레이싱 게임에서 레벨업 그 자체를 목표로 삼고 하나의 콘텐츠로 정착된 건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다.와 팜 꾸미기, 코디네이트 등 유저들이 창발적으로 만든 콘텐츠도 존재하여 꾸준히 게임 랭크에 진입하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 되었다. 전세계 회원이 6천만 명이 될 정도니 캐주얼 게임 치고는 성공했다. 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이 서버는 跑online 이라고 한다.,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브라질, 스페인 현재 태국, 대만-홍콩 합병 서버를 제외한 서버는 서비스 종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 다른 나라에도 수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해외서버를 접속할수 있지만 문자 깨짐 현상을 감수해야한다.
카트라이더처럼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 입문은 쉽지만 통달은 어려운의 경향을 보이는 캐쥬얼 레이싱 게임으로 난이도 또한 적절하다.
현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아프리카TV에게서 인수했다.에서 운영 중이며, 한게임, 넥슨 넥슨 서비스 종료를 연기한다고 했다가, 결국 다시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 카카오게임즈, 네이버 게임, 카툰네트워크에 채널링 중이다. 이 채널링들 중 네이버게임, 넥슨은 캐시 제도가 채널링 사이트의 캐시와 공용이기 때문에 보너스 캐시를 지급하지 않는다. 대신 캐시 금액의 20배의 액수만큼 TR을 주는데 예를 들어 이벤트 보상으로 받는 보너스 캐시가 5천원이라면 넥슨, 네이버 채널링은 10만 TR을 준다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내수 차별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일부 해당 채널링 유저들은 이 때문에 빨리 채널링이 종료되고 계정이 스마게로 이관되기를 바라고 있다. 되도록이면 스마일게이트, 한게임, 카툰네트워크에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