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를 주축으로 하는 식품특화 기업집단으로, 금호그룹, 교보생명그룹, 삼양그룹, 쌍방울, 하림. 부영 등과 더불어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다만 초창기였던 1950~60년대에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유명했었다. 특히 대상그룹의 뿌리였던 부산광역시 연제구 ( 설립당시 동래구 ) 거제동의 미원 공장은 일대에서 명성이 자자했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오랜 기간 운영되었다가 2000년대 이후 공장이 철거되고 거제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다. 1970년대 이후 본사가 부산을 벗어나면서 부산 향토기업 색채는 옅어지게 되었다.
과거 미원그룹으로 유명했었는데, MSG 논란 때문에 사명을 대상으로 바꿨다고 함. MSG는 식약청에서 무해하다고 공식 발표가 났고 해외에서도 무해한 식품으로 인정받았지만, 여러 매체들이 '잘 모르겠지만 안좋을 것 같은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주입해서 이미지가 그리 좋지 못하다. 한마디로 말해 가짜 뉴스의 피해자인셈. MSG는 김, 미역 등 해조류 등에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즉 별도의 조미료를 안 써도, 그러한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섭취하게 되는 것. 또한 아지노모도가 MSG조미료를 개발하여 시판한 이후 이미 100여 년이 지났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 주 ) 의 최대 주주는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 38.36% ) 과 장녀 임세령 ( 20.41% ) 이다.
현재 경영은 1997년부터 전문경영인이 맡고 있다. 두 자녀는 아직 전무 직함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