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 ( Celestial ) 은 마블 코믹스의 외계 종족으로 76년도에 발간된 Eternals #1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때는 모습이 직접 나오지 않았고, #2 마지막에 아리솀이 등장함으로써 직접 나오기 시작한다.
셀레스티얼들과 호드, 주시자들은 모두 펄크럼 본래 마블의 아버지 잭 커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존재. 현재 시점에서 밝혀진 바로는, 서술된 것처럼 모든 셀레스티얼과 호드, 주시자들이 숭상하는 존재이자, 우주 만물은 분자 하나까지 모두 펄크럼의 도구이며, 그것들이 존재하는 건 모두 펄크럼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상시에서는 술집 ( 펄크럼이 운영하고 있는 술집인 The Vestibule는 이터널들이 죽으면 가는 곳으로, DC로 치자면은 불생의 땅과 비슷한 곳이다. ) 주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셀레스티얼과 다크 셀레스티얼, 그리고 워처들마저 아무런 여지없이 섬기는 존재라고 한다. 한때 펄크럼은 원 어보브 올의 또다른 모습으로 여겨졌으나, 인피니티 컨플릭트로 인해 벌어진 참상으로 인해 원 어보브 올이 추락하면서 펄크럼의 전능성에서도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TOAA가 완전히 전능에서 추락한 현재는 미스터리.이라는 존재를 섬기며, 그들이 그들의 일을 하는 것은 펄크럼을 섬기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우주에 생명을 흩뿌리고 다니며 행성에 와서 데비안츠와 이터널스를 만들고 가는데, 19개의 우주 사이클이 지나가면 행성이 수확/죽음을 맞을 준비가 된다. 이 상태가 되면 그 행성의 종족의 합쳐진 에너지가 펄크럼에게 전달되고 전 우주에서 자기 멸각 없이 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일종의 우주 메뚜기떼이자 안티 셀레스티얼이라고도 볼 수 있는 '호드' 뿐이다. 만약 그 에너지의 주인이 이터널이라면 라이프포스는 셀레스티얼들에게 전달되고, 데비안트라면 호드에게 전달된다.
실험 후 포스 호스트 정도가 되면 셀레스티얼들은 그 행성에 대해 심판하고, 적격이면 그냥 가지만 부적격일 경우 싸그리 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