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탄자를 전자기력으로 가속하여 발사하는 기구이다. 일반적으로 무기체계로 개발중이나 스페이스 건이나 전자기 캐터펄트 등 운송 수단으로도 응용되고 있다.
선형 ( Linear ) 궤도 ( rail ) 를 쓰기 때문에 리니어 건 ( Linear gun ) 이라고도 하고, 전자기력을 사용하여 발사체를 투사하는 발사장치라는 의미에서 EML ( Electromagnetic Launcher ) 이라고도 하며 전자기력을 사용하여 포탄을 쏘는 대포라는 의미에서 'EM건 ( Electromagnetic Gun ) '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레일건 ( Railgun ) 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문식 표현으로는 전자포 ( 電磁砲 ) 다만 일반적으로 번역기들은 '전자포'라고 입력하면 영어 번역을 'Electric cannon'으로 출력하고 '초전자포'라고 입력해야 'Railgun'이라고 정확하게 출력하는 경향을 보인다. 당연히 몇몇은 예외이긴 하지만. 이는 많은 번역기들이 누적된 데이터를 번역에 활용하기 때문으로 전자포라고 입력하면 'Railgun'을 출력해주지 못하고 '초전자포'라고 입력해야 'Railgun'이라 출력하는 것 역시 서브컬처 관련 누적 데이터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또는 '전자투사포 ( 電磁投射砲 ) '나 '전자가속포 ( 電磁加速砲 ) ' 일본 쪽에서 나오는 서적에서는 레일건을 지칭하는 표현으로서 전자투사포나 전자가속포 등의 표현을 많이 쓰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일본 서브컬처에서는 레일건만이 아니라 코일건을 포함한 가우스건이나 가속기 등 로렌츠 힘을 이용한 모든 무기를 레일건으로 통칭하는 경우 역시 잦은 편이다. 등으로 불린다. 이 중에서도 특히 '전자투사포'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레일건을 일컫는 한문식 표현으로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비슷한 무기 체계로 코일건이 있다.
기존 화약추진식포 대비 빠른 초속을 달성할 수 있어 20세기와 21세기 초 무렵엔 SF적인 무기 개념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