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tour
홈
톱 100
나라별
모든 여행지
이미지
홈
톱 100
나라별
모든 여행지
이미지
✺
레바논
레바논은 서아시아에 위치한 지중해의 연안국이다. 레반트 지역에 속하며 시리아·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Total Posts: 14
First
1
2
Related Contents
최강희 (4)
월드컵 (4)
중동 (3)
한국 (3)
하정우 (2)
이란 (2)
우즈베키스탄 (2)
국대 (2)
Related Tags
레바논 (14)
세계
아시아
서아시아
레바논
[월드컵최종예선] vs 레바논 & 우즈벡
1/31/2014
한 동안 뜸했네요. 파리 다녀오고, 밀린 일 하고, 논문 수정 작업 하고...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중요했던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이 있었지요. 레바논 전은 못 봤...다기 보다 안 봤다고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주중 새벽 경기는 도무지 못 보겠더라구요. 체력이 헬인데다 지병인 두통을 돋굴까봐 말이죠. 물론 월드컵 본선 경기 정도되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우리 대표팀을 믿고 푹 잤더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의 믿음의 크기(?) 만큼은 못 해 줬지만, 그래도 소기의 성과는 거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포탈이나 축구 커뮤니티 반응들은 아니나 다를까......결과에 상관 없이 대표팀 전체를 감싸줄 사랑과 아량이 있는 이글루스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Continue reading ...
월드컵최종예선 (11)
레바논 (14)
우즈베키스탄 (17)
우즈벡 (11)
이란 (52)
최강희 (56)
축구 (941)
경기감상 (66)
최강희 감독에게 비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1/31/2014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판만이 모든걸 해결 할순 없습니다.앞으로 두경기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골득실로 조 1위입니다.조 1위를 하고 있어도 욕을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스페인이 아닙니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 내용과 결과는 논외하고 최강희 감독이 어떻게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지나친 해외파 위주로 선발을 내세웠고 해와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생각지 않은채 오로지 해외파만 고집한 조광래 감독에 대한 좋지 못한 성적으로 최강희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당시 전북팀을 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으로 만든 공로로 수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최강희 감독의 본인은 수없이 고사했지만 결국 대표팀 감독을 수락했습니다.당시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의 전술은 압박과 쉴
Continue reading ...
레바논 (14)
축구대표팀 (7)
최강희 (56)
축구 (941)
최강희 감독-이동국, 너무 필요이상으로 까는거 아닌가요?
1/31/2014
음.. 제가 전북팬이니까 어느 정도 팬심이 들어가 있어서 제목을 이렇게 단것 맞아요;; 하지만 지금 뭐랄까? 레바논전 1:1 무승부가 마냥 두 사람만의 잘못인 마냥 언론과 여론이 힘합쳐서 비판과 비난에 정신이 없네요. 본론만 말해봅시다. 우리가 지금 몇윕니까? 어찌됐든 조 1위입니다. 근데 왜 분위기는 당장이라도 예선 탈락한 것처럼 감독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까는건 월드컵 예선 끝나고 해도 되지 않나요? 어제 이동국, 분명히 못했습니다. 좋은기회 여럿 놓치고 골대 맞추고 운도 없었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그렇다쳐도.. 그래도 언론에서 아무리 네티즌말 차용이라곤 하지만 국대 은퇴 운운하는 것은 넘 무리수 아닌가요? 그럼 어제는 누가 제일 잘했습니까? 그렇게 외치던
Continue reading ...
유즈벡 (1)
국대 (406)
월드컵 (279)
최강희 (56)
이동국 (53)
이란 (52)
레바논 (14)
[축구 국가대표]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 홈 생각나는 대로
1/30/2014
- 초반엔 기성용 고정에, 김정우-김보경-이근호가 우측에서 잦은 스위칭 플레이. 공미 자리는 거의 빈 상태에서 한 선수가 순간적으로 공미 포지션에 들어오고 빠지는 전개가 많았다. 공격작업은 물론 대부분 측면에서.. 아무래도 중앙은 본선에서나 제대로 활용할 거리가 있을 것 같다. 상대팀이 전부 선수비 후역습 지향하면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쩌라고. 김보경 선수가 오늘 대활약. 몸은 카타르전 때보다 무거워 보였다. - 이번 올대나 국대 둘 다 '레프트백은 수비중시, 라이트백은 공격중시' 경향이 있다. 이영표 이전에도 이런 패턴이 있었나? 없으면 이영표 선수 영향이 큰 듯. 기성용 교체 후부턴 중앙에서 구자철-김정우가 서로 전진-후퇴를 맞추고, 오른쪽
Continue reading ...
국가대표 (55)
레바논 (14)
최강희 (56)
축구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