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20기 개그우먼. 여러 코너에 나왔고 인지도가 많이 높지는 않았지만, 아줌마 연기 등 웃기는 역할은 잘 소화했다. 신인 시절 때는 터질라나 문화살롱 초대 게스트처럼 권위있고 부티 넘치지만 실상은 허세+허당이라는 개그를 선보였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는 나이 어린 선배 안영미에게 구박 받는 역할이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언니-동생처럼 지낸다. 실제로 정경미는 공채 합격만 늦었을 뿐이지, 이미 안영미나 강유미와는 지망생 시절부터 한 팀으로 활동했다. 2009년 8월 2일 방송분에서는 제대로 하극상을 벌였다.
동기인 개그맨 윤형빈과 8년간 연애하다 2013년에 결혼했고, 2014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박준형과 함께 MBC 표준FM에서 2시만세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9월,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 2020년 12월 28일 오전 10시 11분에 득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