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CCM 가수이자 소설 및 에세이 작가. CCM 밴드 POS 그리스어로 빛이라는 뜻이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2010년 대중음악계로 진출하였다. 데뷔에 비해 뒤늦은 대중 음악계 진출로, 상당히 복잡한 위치에 있다. 현재 가수협회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 국내 가수 중 고음과 테크닉에서는 말 그대로 전무후무하다 싶은 수준이다. 리듬 앤 블루스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등.부터 락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조용필의 모나리자 등., 팝 음악과 가스펠 대부분의 곡., 발라드, 오페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힙합 비와이의 'Day Day'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최고 수준의 표현력을 보여 준다.
그녀가 소속된 POS의 곡 중 '반석 위에', 찬양 사역자 고형원 목사가 작곡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와 '마라나타'는 CCM 시장에서 대히트를 기록하고, 꾸준히 개신교 교회에서 불리고 있다.
참고로 빌보드 HOT100 9위에 오른 유명 미국 록밴드 DNCE의 한국인 기타리스트 이진주가 캘리포니아 헐리우드 MI로 유학가기 전 POS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진주는 그녀의 시누이로, 소향과 거의 항상 함께 한다.
한편 소향은 가창력 외에도 작사, 작곡 능력과 글솜씨에도 뛰어난 재주가 있고, 만화그리기 및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자신의 음반 활동에 곡을 쓰거나 직접 쓴 책을 출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또한 언어에도 상당한 소질이 있다.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이고 중국어도 할줄 아는 듯이 보인다. 또한 소향의 방을 촬영했을때 보면 헬라어 등에도 관심이 있는듯이 보인다. 소향은 현재 "크리스털 캐슬", "아낙 사이온"에 이어서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를 집필하였다.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는 2019년 1월 16일부터 발매가 시작되었다. 소향은 현재 가수로서 세계인들에게 인정받기보다 "크리스털 캐슬", "아낙 사이온" 등의 작품을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과 같은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로 재구성함으로써 영화 제작을 하는 것이 자신의 훨씬 더 큰 꿈이라고 간증 영상에서 밝힌 바 있다.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쓴것이다. 소향이 이제껏 경험한 예수님의 사랑이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