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연예인.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前 멤버로, 리드래퍼,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맡았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2017년 8월 30일 인피니트를 탈퇴했다.
댄스
쇼케이스 및 방송에서 팀의 안무소개 노래 소개 후에 "안일어나고 뭐하냐 호야야~ 일로 나와 빨리" 등등 안무소개하러 알아서 안 나온다고 멤버들이 부르기도 한다. [] 성규: 역시 춤하면 호야씹니다. [After school 라스트 로미오 소개] [쇼케이스 소개] [전갈춤 소개 등등등... 모든 곡에서 찾을 수 있다.]와 각종 인피니트 무대의 인트로 및 댄스 브레이크 독무를 담당했다. 데뷔 전, 부산의 댄스학원을 다니며 기본기를 익혔으며, 고향의 절친들과 댄스팀 ( BK, 2o’clock ) 을 꾸려 대회도 참가하고 공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는데 당시 주로 췄던 춤은 힙합, 비보잉, 스트릿댄스 같은 프리댄스였다. 춤연습으로 한겨울에도 두꺼운 후드티가 땀으로 흠뻑 젖어서 귀가 할 만큼 춤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일화가 있다. 학원에서 호야를 가르친 선생님이 호야의 춤 실력에 감탄하여 전문댄서로 육성하고 싶어했는데 가수가 된다고 서울로 가버려 섭섭해하셨다는 후문. 팀의 사활이 걸려있던 2011년 초, 인피니트의 이름을 널리 알린 1등 공신인 〈BTD〉의 전갈춤 또한 안무가에게 호야가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넣게 된 것이라고.
정식으로 배운 탄탄한 기본기와 박자감각 덕분에, 어떤 장르의 춤을 추더라도 가수 본인의 스타일대로 멋지게 소화시킬 수 있는 응용 능력을 갖추게 됐고, 인피니트 활동 때 덕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박력과 절도, 칼같은 박자를 강조하는 칼군무 인피니트 안무영상 참조.에서부터 유연함과 그루브가 강조되는 흑인 힙합스타일의 춤 '난 여자가 있는데' 독무 및 콘서트 '오마리온' 무대 참조.까지 어떤 장르든 부족하지 않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심지어 셔플댄스나 걸그룹 춤을 춰도 동작과 완급조절을 하나하나 신경쓰는 섬세함 덕분에, 달리 보이더라는 후문. 경우가 좀 다르지만, 가수 싸이가 박지윤의 노래 춤이나 비욘세의 춤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면 대략 이해할 수 있다
인피니트의 안무 연습 영상 위치 이동/자리 변경시에도 자잘한 개인 안무 ( 예를 들어, 돌아서 들어간다거나 손으로 머리를 감는다거나 ) 가 계속되어 화려한 느낌을 준다.을 보면 이를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데뷔 후 매 연말마다 선보인 콜라보 무대 및 스페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2014년, Mnet Musiclike에서 댄스계의 왕좌를 차지할 아이돌에서 2위, 2015년 네이버의 춤 잘추는 아이돌 앙케이트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콩
인피니트로 특히 돋보였던 무대 모음
2012년 Second Invasion Evolution 솔로무대 오마리온 ‘O’ []
2012년 멜론뮤직어워드 추격자 무대 인트로 독무 []
2012년 SBS 가요대전 스페셜무대 다이나믹 블랙 ‘Yesterday’ []
2013년 엠넷 니하오 타이완 인트로 독무 []
2013년 SBS 가요대전 스페셜무대 with JYP ‘난 여자가 있는데’ 독무 [] []
2014년 KBS 가요대축제 스페셜무대 ‘Bang It To The Curb’ 독무 [] 원작자인 Far East Movement가 당시 호야의 이 무대를 영상으로 찍어 자신들의 페북에 올리고 후에 호야와 트위터 맞팔했다.
랩
인피니트 데뷔 앨범과 인피니트H 1집을 제외한 나머지 노래의 랩은 호야와 동우가 직접 구상한 것이라 한다. 다만 메인래퍼였던 동우에 비하면 랩파트는 적지만 대신 보컬 파트가 많은 편.
보컬
랩 할 때와는 조금 다른 허스키하면서도 미성의 음색이 특징. 본래 오디션은 보컬로 합격했으나, 사장이 랩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래퍼를 맡긴 게 굳어진 것이라 한다 ( ... ) 원래 노래 비중이 훨씬 많았으나, 세게 생긴 친구들이 랩하는게 어울리기 때문에 랩을 하게 되었다고. 4가지쇼. 하지만 덕분에 래퍼이면서도 타이틀곡에서 보컬을 많이 선보이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2012년 4월 1일 Second Invasion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흑인 음악 특유의 "힘" 넘치는 솔로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인스피릿들을 완전히 넉 아웃시키기도 하였다. 당시 이어폰 줄에 문제가 있어서 결국 중간에 이어폰을 뜯고 진행하였다. 본인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가락을 소화할 수 있는 래퍼"라는 개성 덕분에 인피니트 노래 도입부를 담당하였다. 2013년 이후 발매되는 곡들에서 보컬의 점점 비중이 높아지더니 2014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인 Back에서는 엘과 함께 후렴구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본격 래퍼가 후렴 부르는 그룹
[칼럼에서는]"래퍼 겸 댄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호야의 보컬이 재발견되면서, 그동안 고수해 오던 떼창 위주의 단조로운 후렴구 작법에서 벗어나 ( 인피니트의 )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평했다. VOGUE GIRL 9월호중 동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음에 들 때까지 4시간을 녹음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건 멤버들의 실력이 늘어난 것도 이유지만, 이전 스윗튠의 곡에서 많이 보이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알파벳의 곡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Back에 이어, 2015년 타이틀곡 "BAD", 2016년 타이틀곡 "태풍" 에서도 랩이 아닌 보컬부분을 맡게되었고, 메인보컬 두 사람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불렀다. 원래 포지션이 보컬인 만큼 랩도 나쁘지 않지만 보컬에 훨씬 재능을 보이기 때문에 호야의 보컬을 좋아하던 팬들은 만족스러워 하는 중.
2015년 유튜브 계정을 직접 개설하여 커버곡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하단의 커버곡으로.
예능
인피니트 멤버였을 때는 성규, 우현과 함께 말을 잘하는 3인방에 속했었다. 성규가 리더로서 중재하고 조절하는 말을 하고, 우현은 인터뷰 등에서 진행 또는 소감을 말한다면, 호야는 툭툭치고 나오는 재치 우현:호야씨는 재치 있고 저는 새치 있는데 ( ... ) 있는 드립에 능한 편이다. 2011년 공항에서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너 ( 우현 ) 는 남스타, 나 ( 호야 ) 는 탑스타, 너 ( 성종 ) 는 랍스타라는 드립을 친 적이 있다. 그 외에도 '나이갑', '조련계의 방화범' 등 수많은 명드립이 있다. 그리고 비방용 개그를 잘 친다. 대표적으로 라디오에서 발언한 "걸음마만 떼면" 등이 있다 ( ... ) . 물론 당연히 이게 안 먹힐 때도 있는데 미니 5집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이번 안무는 칼군무가 아닌 가위군무 ( ... ) 라는 무리수를 뒀다가 엘에게 노답이라며 대놓고 까였다. 어떤 단어에 '호'를 붙여도 그럴듯한 단어가 되기 때문에 자막 호드립도 깨알같다. 방송 짬밥이 늘면서 호드립에 대한 야망도 같이 늘고 있다.
주간아이돌, 서열왕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보면 전 그룹의 리더인 김성규몰이에 능한 모습을 보인다.[잡는 호야 영상 모음] 예를 들어, 주간아이돌에서 호야는 성규가 모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 본인 위주로 가자고 했다며 폭로. 주간 아이돌 23회 참조. 그런데 그 후 타 프로그램에서 하소연하는 성규의 반응을 볼 때 호야의 말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서열왕에서는 호감왕을 가리는 편과 두뇌왕을 가리는 편에서 연달아 꼴지를 한 성규에게 '꼴규'라는 별명을 선사하여 리더를 멘붕시키기도 했다. 인피니트 서열왕 4회 참조. 그런데 정작 본인은 디스 이즈 인피니트 '리더로 살아보기'라는 주제에서 통찰력 구간의 리더가 되었는데 통 편집이 되는 굴욕을 당했다 ( ... ) 사실 다른 미션에 비해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미션이기는 했다. 이후, 예능에서 성규와 '공복 콤비' 이 역시 주간 아이돌에서 방송분량을 위해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개드립에서 시작됐다. 를 이루고 있으며, 2015년 5주년 인터뷰 및 잡지 인터뷰에서 성규가 호야와 인피니트G ( gag.. ) 를 결성해서 개그듀오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날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