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겹벚꽃 명소 비교,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vs 오월드 플라워랜드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겹벚꽃은 늘 묘한 기쁨을 줍니다. 일반 벚꽃이 허무하게 지고 난 뒤, 마치 '진짜 주인공은 나야'라고 말하듯 피어나는 분홍빛 꽃송이들을 보면 여행자의 마음도 덩달아 붉게 물들곤 하죠. 여행기자로서 매년 계절의 변화를 기록하며 느낀 건, 겹벚꽃은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봄이 주는 마지막 선물을 누리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오늘은 라파가 벚꽃과는 또다른 핑크빛 설렘을 찾는 분들을 위해 대전 겹벚꽃 명소 두 곳인 대청로하스와 오월드를 정리,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1. 대전 겹벚꽃 개화시기 많은 분이 벚꽃이 지면 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hfMjQy/MDAxNzc1NjQ3NTcyNjE3.fInC94olGalI-opKpOCHhmOUGMlYDRjwfdpRGptOGhAg.CNFdnUXd6t19-BXG6fPb7DZGz9QLX1EPE5X-B-OQBQAg.JPEG/%B4%EB%C0%FC%B0%E3%BA%A2%B2%C9.jpg?type=s3" />
비가 그치자마자 대청댐 야경을 보기 위해 드라이브에 나섰어요. 목적지는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이곳은 도심과는 꽤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대청호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꽤 잘 알려진 야경 명소입니다. 어두운 밤 더 빛나는 조명을 볼 수 있는 금강로하스대청공원. 데크길과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대청댐 야경까지 볼 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인 곳이죠. 특히 금강로하스대청공원은 밤까지 무료 주차장이 활짝 열려 있는데요. 면적도 꽤 넓어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 문을 꾹 닫은 대청공원 매점과 휴게 쉼터. 낮과는 다르게 한적하지만, 또 밤 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JfMTIz/MDAxNzUzMTY2ODE1ODY4.7NF2zhQbJ49zE74BSUcWDBMLyegUly7v8kqMHIwFx0kg.zL_nhpvpuERL1qcn3aAQqQ4OInDSLRHm3dJKlkhMqTUg.PNG/10._%B4%EB%C3%BB%B4%EF.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