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둑 기사. 세계 대회 3회 우승의 강자이다.
특유의 끈적끈적하고 질긴 바둑으로 강자들을 잡아내며 삼성화재배에서 특히 좋은 성적을 보여 유성불패라는 별명이 있다. 중국 국내 기전 성적은 기복이 많지만 귀신같이 세계 대회만 되면 회복하여 한중일 가리지 않고 승리한다. 특히 아무리 불리해도 쉬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상대의 실수로 유도하고 빈틈을 노리는 기풍을 가졌다. 대표적인 대국이 2019년 삼성화재배 결승전 양딩신과의 대국인데 AI 승률이 1%까지 떨어졌지만 귀신같이 패로 버티면서 혼이 나간 양딩신이 실수를 연발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