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의 타우 종족의 우방 진영. Gue'vesa의 뜻은 '인간 조력자'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과거 인류제국 소속이였다가 타우 제국의 밑으로 들어간 인간 군인을 의미한다. 풀네임은 궤베사 지원부대 ( Gue'vesa Auxiliaries ) . 궤'베사'라 ( Gue'vesa'la ) 라는 용어는 일반 인간 전투병들을 지칭한다. 임페리얼 가드의 서전트 계급에 해당되는 부사관들은 궤'베사'위 ( Gue'vesa'ui ) 라고 불린다.
타우 제국은 인류 제국의 막대한 군세에 대항하여 살아남을 방도 중 하나가 바로 제국의 행성들을 평화적으로 포섭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을 동원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우는 제국 시민들이 대의를 위해 전향하도록 수없이 많은 외교 임무를 수행했다. 타우는 제국 사회 각층마다 대의의 적절한 면을 강조하면서 접근한다. 넓게는 타우 제국의 일원으로서 편입되는 걸 보장하는 일로, 반역 행성 총독들에게는 제국의 응징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을 보장하는 식이다. 이들은 행성의 상권을 통제하는 특권계급에게 수익성이 큰 새로운 소득원과 타우 제국의 신기술을 제공하며, 제국의 십일조와 과도한 관료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약속한다. 타우는 대의에 반하지 않는 이상 모든 인간들에게 종교의 자유 역시 약속한다. 이런 자유로움은 제국 교단을 엄격히 숭배할 것을 강요하는 제국 행성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일반 대중 시민들에게 대의의 가장 매력적인 면을 들자면 타우 사회에서 자신들의 헌신이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인류 제국이 각 개인의 가치를 낮게 보고 있는 반면, 타우는 개개인 모두의 가치를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묘사에 따르면 인류제국만큼은 아니지만 타우 제국 역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사회제도와 이념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일종의 구색 맞추기에 가깝다는 묘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