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SCE에서 개발한 PS2용 퍼즐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이다. 한국에는 2002년에 출시되어 2004년 빅히트판이 발매되었다. 우에다 후미토의 주도 아래 제작되었으며 본래 PS용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소니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PS2 퍼스트 파티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그래픽이 런칭 타이틀이라는 걸 감안해도 좀 떨어지지만 PS2 게임 중 몇 안되는 240p 게임이다. 원래 PS2으로 기획되어서 나왔더라면 PS2의 완다와 거상 수준의 임펙트를 보여 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