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사용한 해남군기.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군청소재지는 해남읍 성내리. 면적은 약 1031.4㎢로, 호남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초자치단체다. 이는 호남에서 유일한 네자리수 면적. 게다가 간척지도 넓게 조성되어 있어서 전국에서 경지 면적이 가장 넓다. 그래서 농업 종사자가 많고, 배추와 고구마로 유명하다. 북서쪽으로 목포시, 북쪽으로 영암군, 동쪽으로 강진군, 서쪽으로 신안군 산하 섬들, 남서쪽으로 진도군, 남쪽과 남동쪽으로 완도군으로 접해있으며, 섬을 제외한 한반도 본토에서 최남단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2016년 12월말 기준 7만 5천명으로, 50년 전인 1966년 당시의 23만에 비해 3분의 1 수준. 한 때 전라남도의 군 중에서 인구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3년 9월부로 전라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를 끼고 있는 무안군이 해남군 인구를 넘어서 2019년 1월 현재는 2위 무안군 82,055명 - 해남군 71,675명. 3위는 65,748명의 고흥군.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해남 겨울배추, 고구마, 김, 전복이 등록되어 있다.
해남군청사. 주소는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 ( 舊 성내리 4 ) . 앞마당에 있는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제4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새로운 CI발표와 함께 공개된 해남의 새로운 마스코트 땅끝이와 희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