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로 이어져 있어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킬라킬,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등으로 유명한 트리거의 새 오리지널 작품이다. 킬라킬,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등에서 활약해 온 연출가 코바야시 히로시의 감독 데뷔작. 애니메이션 잡지 PASH! 2015년 10월호에서 처음 공개됐다. 전12화. 가상의 도시 스고모리 ( 洲籠 ) 시를 배경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시스템 "키즈나"를 완성하기 위한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방영 시기는 2016년 4월. 각본가 오카다 마리는 작품에 대해 "50% 쓰리고, 30% 새콤달콤하고, 나머지 20%는 미지의 무언가가 탄생하면 좋겠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50%나... 맙소사. 맨날 아파해서 50%가 쓰린 걸 수도
실제로 '쓰리다'는 표현은 사회에 만연해있는 자기중심적인 사고, 그 사고 아래에 묻혀있는 현대인들의 숨기고픈 쓰라린 상처를 빗대었고 '새콤달콤'이란 로맨스,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카타르시스나 성취감을 말하고 '미지의 무언가'는 작가가 표현하고픈 상처를 치유함으로서 생겨난 궁극의 가치, 즉 현대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가치관 및 현상 등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에게 타인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자는 메세지를 간접적으로 보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