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boy. 미국의 만화가 마이크 미뇰라의 코믹스. 다크 호스 출판사에서 발매한다.
오컬트나 세계의 온갖 민담과 신화, 설화, 전설 등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전체적인 줄거리는 헬보이가 '묵시록의 열쇠'로서의 자기 운명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주축으로 그가 속한 ( 했던 ) 조직인 B.P.R.D.의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후에 헬보이는 B.P.R.D에서 탈퇴하여 단독으로 활동한다.
한국에서는 5권까지 발매하였다. 5권에서 헬보이가 B.P.R.D에서 탈퇴함으로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6권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국내 팬들의 뒤통수를 쳤다. 국내에서 헬보이 정발본이 나온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이후 시리즈들이 안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발본도 절판 상태이다. 하지만 2018년 1월부터 시공사에서 다시 정발을 하게 되었다.
2003년경부터 2012년까지 마이크 미뇰라는 스토리 집필을 담당하고 작화는 다른 작가들에게 맡기는 방향으로 작업 방식을 바꾸었다. B.P.R.D 시리즈와 다른 스핀오프 작품 작업을 하기 위해 스토리만 담당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작화가로는 영국의 만화가인 덩컨 페그레도 ( Duncan Fegredo ) , 만화계의 노장인 리처드 코번 ( Richard Corben ) 이 있다.
페그레도는 헬보이의 최후를 다룬 다크니스 콜, 더 와일드 헌트, 더 스톰, 더 퓨리 3부작의 작화를 담당했고 코번은 주로 과거 회상편을 맡았는데 각각 자신의 색깔이 뚜렷하다.
헬보이 시리즈의 채색은 초기 일부 작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작품이 데이브 스튜어트 ( Dave Stewart ) 의 손에서 이루어졌다. 스튜어트의 일관적인 채색은 모든 작품들이 비록 다른 펜슬러들의 손에 그려지더라도 동일한 세계관의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미뇰라는 2012년부터 헬보이 시리즈 시즌 2라고 할 수 있는 지옥의 헬보이 ( Hellboy in Hell ) 시리즈에서 다시 스토리와 작화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