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한국명은 전소미 ( 全昭弥 ) , 영문명은 에닉 소미 다우마 ( Ennik Somi Douma ) .
아버지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성씨와 한국 이름을 일종의 예명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외국인 부 한국인 모의 자녀는 한국 출생신고를 할 때 모친의 성씨와 보통의 한국 이름을 사용하여 등록할 수도 있다. '에닉'이라는 이름은 한국 대중들이 모르며 한국 지인들도 쓰지 않는다. 소미의 가족도 한국어로 대화할 때는 소미라고 부른다. 캐나다인 아버지&캐나다 친척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는 에닉 ( Ennik ) 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미니팬미팅에서 데뷔 이후부터 캐나다 친척들이 자신을 검색하려면 '소미 ( SOMI ) '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영향으로 나를 점점 소미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래서 조금 어색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으로서,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IXTEEN 및 프로듀스 101에 연속으로 참가했다. 식스틴에서는 최종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로 발탁 후 프로젝트 걸그룹 I.O.I의 센터로 활약했다.
I.O.I 활동을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식적인 전속 계약을 맺어 I.O.I 활동 종료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TWICE를 잇는 JYP의 차세대 걸그룹 멤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으나 2018년 8월 20일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하고, YG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을 맺었다.
2019년 6월 13일 첫 싱글 앨범 를 발표하면서 더 블랙 레이블 소속 솔로 가수로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