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가까운, 프랑스 북서부 지방 ( région ) . 1956년에 노르망디를 바스노르망디와 오트노르망디로 분할했던 것을 2016년 1월 1일에 실시된 레지옹 개편으로 다시 합병하여 출범했다. 다섯 개의 지방 ( 데파르트망 )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루앙, 르아브르, 페캉, 디에프, 캉, 셰르부르옥트빌 등이 있다.
북유럽 해상 무역의 중심지들 중 하나로, 영국과 프랑스는 물론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배가 드나든다. 위치에서도 알아볼 수 있듯, 인종과 기후가 북유럽에 가까워서 요리로 유명한 프랑스에서도 이 지역만큼은 음식이 단출하다. 또한 포도가 자라기 어려우므로 사과로 만든 시드르와 칼바도스를 매 끼마다 곁들여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