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곳은 늘 마지막에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이상하게도 가장 좋았던 장소는 항상 마지막에 정리하게 되는데요, 아껴두는 건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인지 모르겠네요. 사진이 유독 많았던 장소 네 곳은 계속 미뤄졌고 그중 한 곳이 여수 장도랍니다 장도는 아들이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한 섬인데요 저는 속으로 '오동도도 갔는데, 또 섬이야?'라고 생각했어요. 섬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장도에 발을 딛는 순간, 그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신라호텔 숨비정원 vs 제주 올레길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는 타입이라면 오동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JfMjc1/MDAxNzY1NTMzNjE3NjU0.DhfdF_25ZAMPBUyr7B6XoXIZcI_sunx4gks5_qGtpP4g.h4aD3ABtWcHEEEG7r_dvNakVXaRDBlxZ8KgDQ7O-hP8g.JPEG/output%A3%DF1710919948.jpg?type=s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