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에서 1995년부터 제작하고 있는 축구 게임 시리즈로,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는 해당 명칭으로 불리며 초창기 유럽판은 International Superstar Soccer Pro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PS2로 건너오며 명칭이 변경된 것. 또한 북미, 한국에서는 원래 위닝일레븐으로 나왔는데, 북미는 넘버링에서 연도제로 바뀔 때 쯤, 한국은 [PES로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위닝일레븐 ( ウイニングイレブン ) PES 2019까지는 영문 표기였으나 2020부터는 가타카나로만 표기한다.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고 있다. 약칭은 우이이레 ( ウイイレ ) . 한국에서는 명칭이 PES로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위닝'으로 불리는게 압도적. 단 파생작 ( 클럽 매니저, 카드 컬렉션 등 ) 은 '위닝일레븐'을 유지한다.
EA 스포츠의 FIFA 시리즈와 함께 세계 축구 게임 시장을 양분할 정도의 위상을 자랑한다. 에전에 유럽의 일부 유명 축구선수들이 여가선용으로 비디오 게임을 즐기면서 위닝을 가장 즐기는 게임 목록에 반드시 넣을 정도로 그 위상이 어마어마 했다. 알레산드로 네스타도 즐긴다고 했으니...
코나미가 일본축구협회 라이선스 2006년 중반부터. 이는 국가대표만 등장하는 세가의 버추어 스트라이커 시리즈가 끝장난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를 독차지하고 있었고, 특히나 다른 회사 서브 라이선스도 차단하고 있다 보니 위닝일레븐이 아니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볼 수 없었다. EA FIFA 월드컵 시리즈는 대회 단위 계약이라 예외. 위닝 2014부터 일본축구협회 라이선스가 만료되어 재계약을 했는데, 코나미는 2018년작인 2019까지 일본 내수용 라이선스만 재계약했다. 2020부터 국제판에도 적용. 여자 대표팀이 등장하는 FIFA 시리즈에는 FIFA 21부터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등장하는데 이를 봐서는 라이센스 계약에 여자 대표팀은 포함되지 않거나 아니면 PES 시리즈에 여자 대표팀이 등장하지 않으니 허가해줬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
원래는 J리그 중심의 'J리그 위닝일레븐' ( 일본 내수용 ) 과 명문 클럽/국대 중심의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으로 나뉘어서 발매되고 있었지만 ) 역사 자체는 J리그쪽이 빨랐다. 1995년 발매된 첫 작품도 J리그이며 월드사커는 1996년에 첫 작품이 나왔다., J리그 위닝일레븐은 2010년에 발매된 2010으로 시리즈가 종료, 이후로 J리그는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에서 DLC로 판매하고 있었다. 2014년의 경우 푸른 사무라이의 도전에 수록. 다만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한 J리그팀은 J리그 DLC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6년부터는 아예 제목에서 '월드 사커'를 제외했으며, 2020부터는 'e풋볼'이라는 새 부제가 들어갔다.
기본적으로 위닝일레븐은 국가대표, 국가대항전을 다루는 게임이었다. 이건 FIFA 시리즈도 그렇고 예전 축구 게임의 기조는 당연히 국가대표팀으로만 구성되었다. 애당초 역대 작품들 표지만 봐도 일본 국가대표팀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 ... ) . 일본이 세계를 향한 도전하는 주제가 게임의 방향이었던 것. 이런 방향이 클럽으로 바뀌기 시작한건 위닝7부터다. 애초에 위닝3은 주제부터가 98 프랑스 월드컵이었고 위닝4, 위닝5에는 2000 시드니 올림픽 모드가 포함되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클럽팀은 전세계에 몇몇 명문팀만 등장하고 각국 리그 같은건 아예 없었다. 위닝의 핵심 컨텐츠인 마스터리그의 이름도 그당시 클럽팀들은 세계 주요 명문팀들만 나오고 리그 단위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리그에 전세계 명문 클럽들을 다 때려박아서 진행하는거라 이름이 마스터리그가 된게 유명세를 타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한 리그에 맨유,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이 전부 참가해서 리그를 진행하는 것. 물론 이때는 라이선스가 없었기 때문에 전부 가명으로 등장했다. 이런 방향이 일본과 비슷한 레벨이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세계에 도전과 잘 맞아 떨어져서 한국팬들을 많이 유치할 수 있던 원동력이었다. 특히 각 국가의 고유 응원이 포함되어 있던 것도 크게 어필했는데 한국 국대의 경우 대~한민국~이라거나 오 필승 코리아 등을 게임하다보면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매 시리즈의 오프닝 퀄리티가 뛰어나서 오프닝 자체가 화제였다. 신작이 발매되면 많은 위닝빠들이 오프닝부터 확인하곤 했었다. 그 오프닝도 위닝 8 전까지는 국대 관련이었다. 지금은 다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잘 나갈때는 피파와 비교조차 되지 않았던 플레이스테이션의 킬러 컨텐츠였다.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콘솔 축구 게임은 위닝이 독점하다시피 했었다. 피파는 PC에서나 하는 게임이었고. 물론 국내 한정으로 저시기에 콘솔이 정식으로 들어오지도 않았고 당연히 위닝도 정발되지 않은 상태라 플스2 정발전까지 위닝은 극소수만 하는 게임이었고 피파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플스2 정발 이후에도 위닝6 이전까지는 국내에 인지도가 극히 낮은 상태였다. 국내에 인지도가 높아진건 PES6가 PC로 출시한 것도 한몫했다.
다만 여러차례 망작을 줄지어 내는 바람에 피파에 시장을 완전히 빼앗기며 주도권을 내주었다.
일본 국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계열로만 발매하고 있다. 따라서 발매 기종의 XBOX 360, XBOX ONE은 일본에선 해당없는 이야기다. 스팀판도 일본에선 지역락이 걸려 있다. 스팀 지역락은 대부분의 일본 게임들이 그렇다.
코나미의 축구 게임은 이 작품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슈퍼 패미컴과 닌텐도 64 등의 플랫폼으로 발매된 실황 월드 사커와 실황 J리그 퍼펙트 스트라이커 시리즈 전자는 국대, 후자는 J리그 기반이며, 시스템 자체는 동일하다.도 게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2000년대가 되면서 삐걱대기 시작하다가 2002년 발매된 실황 월드 사커 2002와 실황 J리그 퍼펙트 스트라이커 5를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
2019년 12월 말 기준 시리즈 누계 판매량은 [740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