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opath, 사회병질자, 반사회성 성격장애.
아직 공식적으로 의학계에서 인정되지는 않은 명칭이다. 사이코패스는 주로 반사회적 인격/성격장애를 선천적인 것으로 보는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상담사 등이 사용하는 용어이고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성격장애가 선천적이지 않고 후천적인 환경, 영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사이코패스와 구별되는 점은 범행인지를 스스로 한다는 것이 차이점. 정식진단명으로 사용되다가 재분류된 단어인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소시오패스란 G.E. 패트릿지가 1930년 사이코패스 장애의 사회적 괴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낸 용어로서 실제로 정식 명칭으로 규정된 병명이 아니다. 즉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의 하분류 혹은 동일 의미로 사용될 수 있었으나, 다양한 대중매체 등에서는 분명히 분류되어 마치 타종 병명인양 오용되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50년대 이후부터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다. 오늘날의 범죄심리학계에서는 소시오패스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문가들이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쓰여진 책들에서만 사용된다. 당장 이 문서에서 사용된 출처도 마사 스튜어트라는 단일 학자가 저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인 '당신 옆의 소시오패스'라는 책뿐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연구가 진행되면서 그 병명이 될 뻔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병명이 '반사회성 성격장애 ( ASPD,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 ' ( 폴 롤랜드 저/최수목 번역 ) 125쪽에서는 'APD (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 '로 표기되어 있다. ( 사실 ADP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Antisocial Disorder Personailty가 되므로 ADP는 오역 또는 오타. ) 로 통일되면서 현재 버전의 DSM-5 미국정신의학협회에서 쓴 진단분류체계에는 정식 진단명이 아니다.[체크리스트]
사이코패스 항목의 내용에도 쓰여 있는 말이지만,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는 아직 정확히 선을 그을 수 없는 불분명한 부분이 많고, 이 문서에도 일반인의 참여로 인해 부정확한 내용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이 글의 내용은 그냥 참고 삼아서 읽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너무 가볍게 아무에게나 분석/적용하려고 하지는 말 것을 권한다. 십중팔구 생사람 잡는다. 전문가에게도 성격장애의 진단은 매우 조심스런 일이다. 애초에 정말 그 소시오패스의 지적수준이 낮거나, 본인에게 얻을 이득이 완전히 없는 한 들킬 빌미를 주지 않는다
여러가지 잘못된 정보가 범람하고 있으며 지금 이 위키에도 맞는 내용과 틀린 내용이 뒤범벅이 되어 구분 및 첨삭이 불가능한데, 현재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정의하는 사이코패스는 선천적 저감정자, 소시오패스는 후천적 저감정자에 가깝다. 공감능력이 낮은 것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무감정 증상에 동반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들만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비롯해 여타 다른 성격장애 등에서도 종종 보이는 증상이다. 따라서 공감능력이 낮은 사람을 무조건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이다.
사이코패스는 태어날 때부터 감정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처음부터 발달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소시오패스는 어린 시절 학대를 받는 등, 여러 이유로 해당 영역이 발달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체로 소시오패스도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