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방송에서 텐트밖은 유럽 이탈리아 편 방송 중인데 이번 주에 제가 이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돌로미티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탈리아 돌로미티는 이태리 북부에 위치한 알프스 지역으로 유럽인들에게는 스위스만큼 유명한 관광지예요. 여름에는 트레킹과 알프스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 겨울에는 스키어들로 인기가 많은 지역이거든요. 2026년 2월에 개최되는 동계 올림픽은 돌로미티 지역에 있는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유명해 질듯 해요. 저는 텐트밖의 유럽 출연자들처럼 몇 년 전 이탈리아 돌로미티에서 한 달간 캠핑 여행을 했었는데요. 호텔보다는 불편하기는 하지만, 물가 비싼 Dolomiti에서 상대적으로 저.......
유럽의 알프스는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슬로베니아까지 쭉 이어져 있는데요. 제가 산을 좋아해서 유럽의 많은 알프스를 거의 다 직접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알프스는 북부 이탈리아 돌로미티 입니다. 다만 돌로미티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뚜벅이 여행은 힘들고,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여행사의 투어를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또 이탈리아에서도 물가가 가장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숙박비와 호텔비가 유럽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답니다. 그렇지만 그 단점을 다 커버해 줄 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돌로미티의 유명한 전망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전망대만 보고 바로 내려.......
저의 첫 해외여행은 바로 유럽이었는데요. 제가 처음 유럽을 갔을 당시에는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이란게 없어서 저는 어쩔수 없이 혼자 자유여행으로 다녀 왔었어요. 그 당시 해외여행이 처음이었고, 유럽은 소매치기도 많다고 해서 첫 유럽 배낭여행을 직접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하고 무섭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요즘은 20대~30대 또래끼리 떠나는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 형태가 유행인데요. 만약 제가 첫 유럽을 갔을때 세미패키지가 있었다면 저는 비교나 망설임없이 이 옵션을 택했을 것 같아요. 세미패키지는 숙소와 교통편을 해결해주는 패키지의 장점과 가이드와 24시간 함께 할 필요없이 오후 자유시간을 동시에 가질수 있.......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돌로미티는 유럽 알프스산맥에 위치했기 때문에 여름에는 선선해서 유럽 사람들이 하이킹 겸 휴양하러 가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스키어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유럽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라 여러 번 찾아갔을 정도로 참 아끼는 장소인데요. 직접 스위스 알프스와 Dolomiti 다 여행해 보았지만, 물가는 스위스보다 30% 저렴하고 풍경은 스위스만큼 (아니 더 멋진)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로미티 대표 도시인 코르티나 담페초에서는 2026년 2월에는 겨울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기도 해요. 먼저 돌로미티 가면 꼭 가야 하는 코르티나 담페초의 1 년 날씨 알아볼게요. 산악지역이라.......
지금은 유럽에 살고 있어서 대부분 유럽 국가를 자주 여행하고 있지만 예전에 첫 유럽 자유여행을 했을 때는 여자 혼자 간다는 불안감 때문에 출발 전부터 많이 두려웠던 기억이 나요. 요즘 같았으면 마음 편하게 세미패키지 여행에 참여했을텐데 제가 첫 유럽여행할 때만 해도 세미패키지여행사는 없었고 일반 유럽 패키지 여행만 있었거든요. 과거의 일반 유럽 패키지는 모든 일정이 다 정해져서 가이드와 함께 다녀야 했고 투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나이 제한이 없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여행하는 형태였답니다. 게다가 쇼핑이 무조건 들어 있어서 여행 일정 중에 이틀은 의무 쇼핑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