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로 본명은 최필순이며 1979년 8월 18일생이다.
이름이 같은 배우 이필립과 은근히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한 예로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서 밝힌 에피소드에 의하면 미녀 연예인에게 대쉬를 받아 잠시 만남을 가졌으나, 이 미녀 연예인 쪽에서 최필립을 해외 유학파라던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했다거나, 하는 등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한다. 두 사실은 이필립배우의 정보이다 결국 둘을 혼동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 쪽에서 사과와 함께 이별통보를 했었다고......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2011년 영화 '헤드' 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 전방십자인대부상을 입은 적이 있음을 밝혔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7차 경연에서 한 꼬마 인디언 보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했으며 공교롭게도 내일도 승리에서 남주인공인 나홍주 역을 맡은 송원근도 오필승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적이 있다. 자신의 악역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나왔다고 밝혔으며 대학 시절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주니어 리퍼블릭이라는 댄스 그룹에서 활동한 전적도 이야기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연습하는 모습들이 자료화면으로 나왔다. 또한 둘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7년 9월 7일, 9세 연하 회사원과 11월 4일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
그리고 11월 4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