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경성스캔들에서 연기한 우에다 사치코라는 배역 때문에 아직도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본명 대신 사치코 여사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오연서와는 동안미녀, 왔다! 장보리에서 두 번 모녀지간으로 나왔다.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고부지간으로 출연.
필수요소로 간간히 쓰였던 '욕이라는 건 말이다' 장면에서 "야! 너 민증 까봐! 너 몇 살이냐? 울 언니 29년 뱀띠시다!"라고 말하던 할머니가 바로 이 분이다.
의붓어머니 혹은 양어머니 전문배우이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생하다가 아이를 입양하여 키웠다.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안문숙 역으로, 남편 오영달 ( 김용건 ) 의 조카 오은지 ( 유하나 ) 를 키웠다.
2010년 나쁜남자 ( 드라마 ) 에서 신명원 역으로, 남편 홍정수 ( 전국환 ) 의 외도를 원망하여 홍씨가문과 아무 혈연관계가 없는 DNA 결과를 조작. 홍태성 ( 김재욱 ) 을 키웠다.
2012년 내 딸 서영이에서 차지선역으로, 남편 강기범 ( 최정우 ) 이 외도해 낳아온 아들 강성재 ( 이정신 ) 를 받아들였다. 모르고 데려다 키우다가 알게된 후 방황하다가 결국 키운 정으로...
2012년 오자룡이 간다 에서도 고성실 역으로, 남편 오만수 ( 한진희 ) 와 함께 혈연관계가 아닌 아이 오자룡 ( 이장우 ) 을 데려다 키웠다. 오자룡의 친모 김은희가 사촌동생인데, 고성실의 숙부가 재혼하면서 새 숙모가 데리고 온 딸이었다.
2013년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는 노민영 ( 이민정 ) 의 이모로, 조실부모한 '노민영'의 엄마 같은 존재... 라고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노민영의 언니 '노민화' ( 신영진 ) 그러니까 조카의 딸 '송보리' ( 전민서 ) 도 키운다. 의붓 외할머니...
2014년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유진순 역으로, 친딸이자 차녀인 줄 알았던 공들임이 알고 보니 남편 공정남의 친구의 딸인데 데려다 키운 딸이었음이 밝혀졌다.
2014년 왔다! 장보리에서 김인화 역으로, 친딸인 장은비 ( 보리 ) 를 잃어버리고 연민정을 양녀로 들였다.
2016년 다시 시작해에서 김하나 역으로, 남편 나봉일 ( 강신일 ) 의 산부인과에서 버려진 아이 나영자 ( 박민지 ) 를 키웠다.
2016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문정애 역으로, 남편 한형섭 ( 김창완 ) 이 데려 온, 남의 아이 한성준 ( 이태환 ) 을 키웠다.
2017년 황금빛 내 인생에서 양미정 역으로, 버려진 아이 쌍둥이 딸 중 한명인 '서지수'가 죽은 후, 친정집에서 지내다 마지막으로 묘에 들렸다가 돌아오다 발견. 사실은 유괴 당했는데 유괴범들이 외진 곳에 버린 듯. '최은석'을 '서지수'로, 친딸처럼 키웠지만...문서 참고. 저기서 데려와 키운 아들 ( 이태환 ) 이 여기서 친딸 ( 신혜선 ) 을 좋아하고, 데려와 키운 딸 ( 서은수 ) 에게 짝사랑 받는다...
영화
2017년 8월말경 개봉한 영화 더 테이블에서 한예리 ( 은희 역 ) 의 결혼 사기극에 '가짜 엄마'인 숙자 역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