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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전까지 쓴 로고.
대한민국의 식품회사. '큐원'이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삼양사와는 별개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에 있지만 현재 강원도 원주시의 향토기업으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 인스턴트 라면을 도입하였으며, 창립자 전중윤은 그 보은을 하기 위해 박정희가 피살당한 후, 장녀이자 퍼스트레이디였던 박근혜에게 80년 당시 기준 11억 원 상당의 재단을 설립하여 바쳤다.
1980년대부터 대부분의 공장시설들을 원주시에 건설하거나 이전하였고, 1997년 외환 위기로 경영난을 겪을 때 원주시민들이 구매운동을 펼쳐 실제로 매출도 꽤 상승하여 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삼양식품도 이에 보답하고자 원주시에 시설을 집중 투자하고 원주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시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 져 있지만, 원주 진광 중/고등학교 부지 바로 옆에 공장이 있다.
또한, 일본의 거대 유통업체인 '트라이얼#s-4'사 PB 컵라면을 만들어 납품중이기도 하다. 롯데마트에 롯데라면의 초기물량 납품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팔도가 대부분의 라면을 납품 중이다.
2011년 5월, 롯데에 매각된다는 설이 퍼지자마자 상한가를 찍었다. 매각설을 부인하자마자 폭풍같이 하한가를 찍었다 ( ... ) . 그 해 12월에 라면 판매량이 농심을 앞질렀다는 기사가 나오자 주가가 폭풍처럼 급등했다.
2013년부터는 오뚜기의 약진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켜온 라면시장 2위에서 밀려나 3위에 전락했다. 오뚜기는 다양한 식품군에서 두루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타 식품군에서 벌어들이는 이득을 바탕으로 라면시장에 공격적으로 드라이브를 펼치고 있는데 비해 삼양식품의 경우 라면이 주력이라 타격이 크다고 한다. 오뚜기와 삼양식품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벌어지고 있으며, 2016년에는 팔도에게도 밀려 3~4위 자리를 계속 다투고 있는 실정이다.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삼양농수산 ( 35% ) 과 현대산업개발 ( 18% ) 등이 있었다. 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은 1997년 외환 위기 시기에 평소 친분이 있던 삼양식품의 경영권방어를 위해 우호지분을 확보해 지원하였다. 다만 기존 현대산업개발의 주주들에게는 경쟁력없는 회사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좋지 않게 보였던 탓에 항상 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삼양식품의 지분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2019년 9월, 현대산업개발이 삼양식품의 지분을 [매각했다.]
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