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 20시즌, 1000경기 출장 선수 체력이 중요한 농구에서 이 정도로 많은 경기를 출장한다는 건 철인 of 철인이다. 운이 좋게 일찍 데뷔한 것과 군대를 면제받은 것, 국가대표에 거의 발탁되지 않은 점 또한 이점으로 작용했다. 더욱 대단한 것은 한국농구 최고의 선수인 허재나 서장훈도 농구 외적으로 구설수가 많은 편이었지만, 주희정은 농구 외적으로도 모범적인 선수고, 플레이 자체도 깨끗한 편에 속했다. 그래서 레전드급 선수 중에선 안티가 정말 없기로 유명하다. 은퇴투어를 한 레전드급 선수였던 김주성도 농구 외적으로 훌륭한 이미지에 비해서 경기 중에 주성타와 잦은 비매너로 안티가 많은 편이었다.
前 프로농구 선수이자 現 고려대 감독. 한국 농구계의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다. 정통 포인트가드는 아니지만, KBL 통산 최다 경기 출장, 통산 최다 어시스트, 통산 최다 스틸, 통산 최다 반칙 ( ? ) 을 기록한 KBL의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