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에서 발매한 3D 핵 앤 슬래쉬 게임. 마계촌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게임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패미통 표지 일러스트 담당으로 유명한 마츠시타 스스무 ( Matsushita Susumu ) 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마계촌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게임답게 스토리는 주인공 기사 맥시모가 마왕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러 떠난다는 간단한 구성.
그러나 3D로 만들어져 그래픽, 게임플레이 면에서 액션이 더해지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난이도 또한 마계촌의 그것을 그대로 이어 받아 당시 일본산 액션 게임치고 제법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불편하고도 엉망인 카메라워크, 코인을 100씩이나 먹어대는 불친절한 콘틴뉴로 인해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고, 판매량 또한 쪽박을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