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속하는 서초구에서 한강에 접해 있는 동이다. 인근 지하철역으로는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반포역, 사평역, 교대역 등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 중 한 곳이다. 반포동에는 고가 아파트와 대형 주택, 고급 빌라 등이 상당히 많기도 하며, 반포동의 집값이 상당히 비싼 만큼 반포동 주민들중 재력가나 고소득층의 비율도 높은편이다.. 유명한 아파트로는 전국에서 사실 서울에서 비싼 아파트 축에 들면 그것이 곧 전국 순위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비싼 아파트 순위권에 드는 반포자이, 반포 리체, 래미안 퍼스티지 등이 있고, 또 반포동뿐만 아니라 강남권에서 최고가를 달리고 있는 신축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가 있다. 이 아파트는 2019년에 국내 최초로 실거래 평당가가 1억 원이 넘은 아파트이다. 또한 반포동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가 갖춰져 있어 교통이 매우 발달했고, 서울 소재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도 있다. 이외에도 기존의 노후화 아파트들 대표적으로 신반포 한신아파트가 있다.이 재건축되며 더 비싼 신축 아파트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므로 아파트의 평당가가 정신나간 수준으로 높다. 2000년대 부의 상징으로 통했던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평당가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이다. 위와 같이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다 보니, 고소득층이나 최상류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중산층 인텔리들이 주로 살던 1980년대까지는 보수당이 아니라 오히려 ( 당시의 ) 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곳이었다. 집값이 오르면서 고소득층들이 더욱 늘어나자 정치 성향이 바뀐 것.
또한 강남 8학군에 속하는 만큼 진학 가능한 학군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운영하는 사립 초등학교. 본래 명동성당 뒤편에 있었으나, 2006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명동성당 뒤편에 있는 옛 건물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 별관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이후 명동성당 안에 남아 있었던 계성여자고등학교도 성북구 길음동으로 이전되어 남녀공학인 계성고등학교로 재개교했다., 서울서원초등학교, 반포초, 원촌초 잠원초등학교/ 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원촌중학교, 반포중학교, 세화여자중학교 / 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 이름과 달리 반포1동 끄트머리인 서초4동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옆동네인 서초4동에서 온 학생들도 많은 편이다.,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