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런 선수를 여태 뽑지 않았는가?
ㅡ 거스 히딩크, 2002년 최진철을 국가대표에 선발하면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에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이 주특기였던 수비수였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상당히 좋았고, K리그에서 무려 해트트릭을 기록한 적도 있다! 1998, 1999년에는 팀에 공격수가 부족해 공격수로 뛰기도 했는데, 두 시즌 동안 62경기 17골 8도움을 올리는 괜찮은 활약을 했을 정도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레전드이며, 전북의 방패라고도 불린다. 감독으로서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을 맡아 2015 칠레 U-17 월드컵에서 조 1위 16강 진출을 달성하며 새로운 명장의 탄생을 알리는가 싶었으나, 이후 포항 스틸러스 감독을 맡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체면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