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AC인 넥스트의 파일럿을 뜻하는 단어. 인류 중에서 2% 정도의 인원만이 선천적으로 가지는 특수한 능력인 AMS 적성을 가지고서 넥스트를 조종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일종의 천재로 원래부터 군인이었던 경우는 드물다. 나이, 성별의 제한도 없어서 세라 앤젤릭 스메라기라는 14세 소녀 링크스도 있다. 다만 링크스가 되려면 넥스트를 모는 전투 센스도 필요하며, 전장에 설 경우 AMS의 스트레스는 평상시의 1220배이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링크스들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우수한 파일럿이다. 사실 넥스트전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넥스트들은 음속돌파는 기본인데, 이는 링크스들은 멀리서 날아오는 탄환도 피하고 음속으로 움직이는 기체를 추적해서 맞추고 있다는 소리다.
연결 ( Link ) 의 의미 파일럿인 링크스와 기체인 넥스트는 신경계에 직접 잭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그럼으로서 링크스는 모니터·계기판·HMD 등의 출력장치들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감각공유에 의해 자신이 탑승한 넥스트가 감지한 정보를 그대로 자신의 감각과 같이 느낄 수 있으며, 조종간이나 페달 등의 입력장치들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오직 생각만으로 넥스트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한마디로 파일럿인 링크스와 기체인 넥스트가 일체화 된다는것. 반대로 이때문에 기체 손상시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끼도 한다고...지만 비웃음으로 살쾡이 ( Lynx ) 로도 부르며 고양이, 암코양이로도 불린다. 북미판 AC4와 ACfA에서는 Lynx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더불어서 Lynx라는 명칭은 구작의 상징이었던 레이븐 ( Raven ) 을 추락시킨 링크스에게 기막히게 잘 맞는다. 또 지상전이 주력이었던 구작 파일럿은 하늘을 나는 레이븐인데, 전투기가 모티브로 공중전이 주력인 넥스트 파일럿인 링크스들은 살쾡이라는 묘한 아이러니가 있다.
'AMS 적성 = 실력'이라는 공식에는 몇 가지 의문이 있지만, 대부분의 링크스에게는 맞아 들어간다. 다만 예외적으로 낮은 AMS 적성이나 높은 정신적 부하를 이겨내고 경험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는 경우로 아마지그, 로디,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있다.
현재와 과거를 합쳐서 오리지날인 링크스 넘버 6 셀로가 가장 높은 AMS 적성을 보유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셀로는 다른 링크스와 격을 달리하는 천재였다. 다만 최저한도의 AMS 적성을 가진 아나톨리아의 용병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사망.
현재 ACfA 시대에는 4세대까지 진행됐다고 보인다. 1세대는 오리지날, 2세대는 링크스 전쟁, 3세대는 AC4와 ACfA 사이에 등장한 링크스들로 추측되며 1 ~ 2세대의 링크스들은 대다수가 전투중 사망 혹은 부상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경우가 많다. 몇몇은 아직도 건재하며 현역으로 남아있는 링크스도 있다. 그 예가 미세스 테레지아와 얀.
기체에 탑승하면서 어셈블리에 관심이 많은 링크스도 있어서 링크스와 아키텍트를 겸하는 이도 몇몇 있다. 예로 엔리케 에르카노와 카미소리 죠. 레온하르트와 카스미 스미카는 은퇴한 뒤에 아키텍트로 전환했고, 엔리케는 은퇴하기 전부터 아키텍트를 겸업. 카미소리 죠는 현역 링크스이자 아키텍트. 그리고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나 ACfA의 주인공은 게임의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가장 어셈블리를 자주 바꾸는, 그리고 바꿀 수 있는 링크스다.
AC4나 ACfA를 즐기는 유저를 칭할 때 종종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반대로 3계나 그 이전의 작품을 즐기는 유저는 레이븐.노멀이라고 부르면 화낸다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