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과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만나 회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에서는 북남수뇌상봉 ( 北南首腦相逢 ) 이라고 칭한다.
2018년 9월까지 공식적인 정상회담은 다섯 차례 있었다. 흥미롭게도 남한에서 정치 성향과는 상관없이 거의 모든 정권이 시도했지만, 정작 회담은 민주당계 정당이 집권했을 때만 이뤄졌다.
예외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경우는 보수 정당 소속 대통령이긴 했지만 과거 민주당계 정당에 오래 머물렀던 영향 때문이었는지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추진하였지만 김일성의 사망으로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