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attleground, there is no place for hope.
( 전장에선, 희망이 있는 곳이란 없다. )
What lies there is cold despair and a sin called victory, built on the pain of the defeated.
( 그곳에 있는 것은 차가운 절망과 패배한 자들의 고통 위에 지어진 승리라고 불리워지는는 죄악이다. )
The world as is, the human nature as always, it is impossible to eliminate the battles.
( 세상이 그리하였듯이,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였듯이, 전쟁을 없애기란 불가능하다. )
In the end, filling is necessary evil-and if so, it is best to end them in the best efficiency and at the least cost, least time.
( 결국 필요악이 넘쳐난다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최대한 적은 피해와 시간을 들여 전쟁을 끝내야 한다. )
Call it not foul not nasty. Justice cannot save the world. It is useless.
( 전쟁을 역겨운 것, 야만스러운 것이라 부르지 말라. 정의는 세상을 구할 수 없으니. 정의란 쓸모없는 것이라. )
일본의 Fate 시리즈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우로부치 겐, 삽화가는 타케우치 타카시.
비주얼 노벨 게임 《Fate/stay night》의 외전 소설으로서, F/sn으로부터 10년 전인 제4차 성배전쟁 때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F/sn의 프리퀄이 아니며 F/sn과는 연결되지 않는 평행세계의 제4차 성배전쟁을 무대로 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