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200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심심풀이-러브 서바이벌 두근두근》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 등을 MC를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기점으로 대중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아져 스타 배우로 올랐다. 이 영화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 생일 소규모 팬미팅을 통해 '신이 돕고 싶을만큼 열심히 하자' 라는 좌우명을 밝혔다.